AurosTec.. | 24/10/09 19:51 | 추천 0 | 조회 675

빙그레 딱 걸린듯 ㅎㄷ ㄷ ㄷ +278 [8]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90602

빙그레 자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이 부라보콘 과자와 종이 등 생산을 맡았던 협력업체 동산산업과 거래를 끊고 빙그레 물류 계열사 ‘제때’와 계약

제때는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환 사장과, 장녀 김정화씨, 차남 김동만씨가 지분을 100% 보유한 회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제때의 지난해 기준 매출은 4017억원이다. 이중 1005억원이 빙그레(해태아이스크림 포함)에서 나왔다. 빙그레 관련 매출은 2019년 이후 연평균 16.3% 증가

결국 공정위 조사 시작.

....너무 대놓고 노골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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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영감 답글달기

와 70년생이었네
호남평야 답글달기

뭐가 문제죠?
AurosTech 답글달기

????
호남평야 답글달기

처음 납품받았던 동산산업 이라는 회사와 계속 이어갈 이유가?

내가 내 가족회사에게 납품받는다는데 뭔 문제가 있냐죠?
갑자기만들라고 답글달기

특수관계인의 경우...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경우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AtIFIwJVmw
재욱 답글달기

부의 대물림 ㅋㅋ
[α]young™ 답글달기

모든 우리나라 기업은 자식에게 회사차려주고 모기업 납품회사 갈아타기로 회사상장해줌. 우리나라 종특,, 미국에선 상상도 할수럾는일.
x윤석열x 답글달기

단가가 더 싸던가 거래를 바꿔야 할 이유가 없으면 탈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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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딱 걸린듯 ㅎㄷ ㄷ ㄷ +27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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