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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그게 싫지만 너는 해준다)
...
뭐야 더 쩔잖아
찐사랑이구만
와 씨... 없던자궁이 큐웅큐웅 할뻔했네
자궁이 없으면 전립선을 큐웅큐웅 하면 되지!
엄청난 사랑이다
너니까 해주는거야
와중에 갈치 실하네
내가 싫어하는걸 너에게 겪게 해줄수는 없어.
새끼 멋있네...
오우...바로 의무방어전 각을 세우네...
이게 사랑이지
예전에 내가 뼈때문에 생선을 안먹으니까 엄니가 갈치를 약불에 한 30분 튀겨주심.
그럼 뼈까지 바삭하게 씹힐정도로 구워져서 그냥 통째로 잡아 뜯어 먹어도 아무 문제 없었거든.
지금도 이때 생각나서 가끔씩 이케해먹음
단점이 살코기도 바삭해지니까 주의해야함 ㅋㅋ
갈치튀김 급식으로 나오면 나는 매우 좋아했던 기억이..
전남친 현남편 이야기인거지...?
글은 굴비인데 사진은 왜 갈치지
난 갈치면 뼈 발라줄 수 있을 거 같은데 굴비는 엄두도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