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유머없는유게이 | 24/10/09 | 조회 0 |루리웹
[7]
눈눈팅팅 | 24/10/09 | 조회 0 |루리웹
[4]
요르밍 | 24/10/09 | 조회 0 |루리웹
[9]
네리소나 | 24/10/09 | 조회 0 |루리웹
[6]
고구마버블티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8]
데어라이트 | 24/10/09 | 조회 0 |루리웹
[5]
jeon-1 | 24/10/09 | 조회 0 |루리웹
[2]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6]
noom | 24/10/09 | 조회 0 |루리웹
[20]
aespaKarina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7]
보라색피부좋아 | 24/10/09 | 조회 0 |루리웹
[21]
engineer gaming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5]
컬럼버스 | 24/10/09 | 조회 2962 |보배드림
[7]
VOLXUS | 24/10/09 | 조회 795 |SLR클럽
[4]
오르트구름 | 24/10/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웃긴건 아싸를 뺏은적도 없다는건데 ㅋㅋ
멋대로 줬다 뺏은게 맞지 않냐
래퍼 이름이 아웃사이더였고
글고보니 그땐 왕따란 말만 썼는데
야 쟤는 아싸야 ㅋㅋ 하면서 비꼬던 게 정착된건가 ㅋㅋㅋ
신옥철씨 해명점
암흑기사는 칼라로의 통합을 스스로 거부하고 온 우주를 떠돌며 육체와 정신을 단련한 강인한 전사들이다.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과 공허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초능력자이기도 하지. 이상한 집구석 죽돌이와 비교하지 말도록.
아싸의 변화 과정이 혼자 노는 놈, 따로 행동하는 놈이다가 이게 '혼자 논다=왕따 당하는놈'으로 점점 이미지가 덧 씌워지다가 아싸=찐따로 아싸가 완성된 것 같음.
나땐 아싸는 좀생기고 신비롭던 애였지 찐따는 아니었지
맞는게 옛날엔 긍정적인 의미로 저형 아싸네 멋있다 그럴때도 있었음
아싸가 분명히 멸칭 취급 받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와서 그런거 아냐 하는건 좀 너무하잖아 걔들은 아싸라고 불리고 싶지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