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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예전에 20대때는 아래처럼 살았는데 30중반 넘고나서는 안참음..내가 ㅂㅅ새끼라 뒷말듣던 손가락질 당하건 더이상 아래처럼 살다가 내 마음에 병생길거같아서 그냥 다 말하고다님..뭐 진짜 시시콜콜 다 말하고다니진않고 진짜 이건아니다 싶은것만 말하고 다니는데도 취급이 안좋아진건 느끼는데 마음은 너무 편하다
그게 건강하게 사는거임
기쁨이 개꼴리네
매일 머리 속으로 앞에 있는 진상 쓰레기들의 뚝배기를 깨부숴버리는 상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