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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옛날 같으면 너 나와 각인데
선생님한테 싸가지 없게 따지는듯한 말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진짜 쌍욕 많이 먹던 옛날 선생님들한테는 감히 진짜 욕해도 저런말 못했는데..
그때가 맞다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만 요즘 선생은 진짜 못해먹을 3D업종같습니다.
천자문 정도는 알고 있어야 삶에 도움이 되는데
한자를 아예 안배우니 저러는 것
다른 국가는 모르겠지만 독일갔을때 제일 신기했던건 요즘은 물론 사람들이 스마트폰도 많이 보지만 기본적으로 종이책도 많이 봄 ㄷㄷㄷ 그냥 기차안에서도 길에 앉아서도 애들도 어른도 책봄 ㄷㄷㄷ 역시 레전드 철학자 과학자들을 배출해낸 나라라 그런가
진짜 시발점은 어디서 부터일까
무식한 사람이 당당한 시대.
자기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은 솔직하고 좋은것이고,
나이 먹은 사람이 그러는 것은 꼰대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