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래짱 | 21:48 | 조회 0 |루리웹
[7]
BoBonga | 21:50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5505018087 | 21:56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21:55 | 조회 0 |루리웹
[12]
이사령 | 21:54 | 조회 0 |루리웹
[8]
김7l린 | 20:57 | 조회 0 |루리웹
[5]
걸인28호 | 21:26 | 조회 1166 |보배드림
[14]
캠핑가고싶다 | 21:53 | 조회 0 |루리웹
[4]
시라카와요시노리 | 21:13 | 조회 970 |보배드림
[3]
행복한시바 | 21:05 | 조회 993 |보배드림
[3]
걸인28호 | 20:53 | 조회 2146 |보배드림
[2]
RussianFootball | 19:21 | 조회 0 |루리웹
[9]
89P13 | 20:43 | 조회 3576 |보배드림
[1]
칼퇴의 요정 | 19:33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21:50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ㄷㄷㄷㄷ
지는 할꺼 못할꺼 다해놓고선
딸네미한테 흑역사는 안되지하고 티비영화 다 금지는 선넘었지
엄마가 왜 저럼
엄마가 키아누를 동경한 배우 출신이였다 정도밖에 안 나와서 몰라
대략 8권에서 나온 정보라곤 신입 보호 없는 연예계에서 그런 배우 보호해주겠다던 사무실에서 같은 사무실 배우가 배게영업 뛰게 되었다 정도
유치원생도 아니고 중고등학생한테?
씨알이나 먹히나,
어쨌든 엄마기 이상한 사람인건 같네
아 이거 명조 게임 그게 원본 아니었구나
캐릭터 이름 까먹어서 모르겠음
뭐지 지는 즐길 거 다 즐겨놓고?
쓰레긴데?
그래서 이후에 엄마가 너클로 때림?
아 원문은
'이제 내 이야기 좀 들어'
이거네
아무튼 남친 따ㅇ먹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