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시절부터 고아원에서 자라온 여주인공은
대학에서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섹1스까지 하지만
그 남자가 도망갔다.
결국 홀로 그 남자의 아기를 낳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렸고, 자궁 바로 옆에 음경과 음낭이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자궁을 그대로 두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궁을 제거하고
숨어있던 음낭과 음경을 꺼내 남자로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 와중에 자기가 낳았던 아기는 누군가에게 도둑맞게 되고
그렇게 남자로써 살아가던 주인공은
시간여행을 통해 세상을 바로 잡는다는 단체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과거로 떠난 남주인공은
한 여성과 사랑에 빠져 섹1스를 하게 되지만
상부의 명령에 의해 떠나 원래 있던 미래로 가게 된다.
그렇게 시간여행으로 세상을 바로잡는 기관에서 계속 일하게 된 주인공은 어느날 큰 사고를 겪고
얼굴에 큰 부상을 입어 성형을 받은 뒤 중요한 임무를 맡고 과거로 떠난다.
임무를 맡은 주인공은 산부인과에서 한 아기를 훔쳐 더 과거로 떠나 고아원 앞에 버려둔다.
댓글(10)
근친보단 자위가 맞지않을까
인셉션에서 그랬는데
뭐더라 할아버지 파라다이스였나
할아버지 천국ㅋㅋㅋ
.....전부.....본인?;;
자궁 옆에 뭐가 있다고...?
타임 패러독스인데 타임 패러독스라는 영화임
어.... 타임 패러독스?
근데 자기 과거 얼굴을 못알아봄?
너무 익숙한 얼굴이라서 사랑이라고 생각했납지...
나랑 내가 ㅅㅅ해서 나를 낳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