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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뒤에 목매달린 사람은 흉악범죄를 저지른 사형수고
여자는 교도소 사형집행관인데 퇴직하고 보육교사로 일하는걸수도 있잖아
아무리 죄수라도 목매달린 인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건 위험한 인간일거 같아
저렇게 사진까지 남겼을 정도면 최소 네임드라 무장병 대동하고 온 거 아니면 지금이든 밤중이든 썰릴 거라고 하던데
도망가서도 총통의 병사를 기르고 있었다니...
호주에서 사나봐 당당한거 보니
큭큭 죽인만큼 낳게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