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오조라스바루 | 24/10/07 | 조회 0 |루리웹
[4]
흑강진유 | 24/10/07 | 조회 0 |루리웹
[11]
인류악 Empire | 24/10/07 | 조회 0 |루리웹
[39]
오사카빈라덴 | 24/10/07 | 조회 0 |루리웹
[4]
흑강진유 | 24/10/07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9504180224 | 24/10/07 | 조회 0 |루리웹
[24]
분뇨의질주 | 24/10/07 | 조회 0 |루리웹
[3]
MINE25 | 24/10/07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797073828 | 24/10/07 | 조회 0 |루리웹
[26]
살아있는성인 | 24/10/07 | 조회 0 |루리웹
[10]
명품쇼핑녀 | 24/10/07 | 조회 583 |SLR클럽
[13]
버드™ | 24/10/07 | 조회 832 |SLR클럽
[2]
GeminiArk | 24/10/07 | 조회 0 |루리웹
[2]
나15 | 24/10/07 | 조회 0 |루리웹
[20]
자위곰 | 24/10/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진실을 말해봤자 서로 심리적 손해인데 걍 혼자 추억으로 남기는게 맞지
첫 걸음마를 본 건 코노 디오다ㅡ!
동생 녀석, 발을 흙탕물로 씻고 있어!!
옆집 애기들 :
아가가 '아닌데요. 저 어제도 걸었는데요'라고 말할 것두 아니고. ㅋㅋ
T구나
T아기...
응애응애(내가 걸은지가 언젠데 유난이야)
녀석의 처음은 나와 녀석만의 비밀로.. ♡
나중에 우리 할머니가 말해주더라, 엄마가 내가 걷는것도 알기전에 사실 할머니랑 있을때는 거의 뛰어다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처럼 엄마한테 비밀로 했는지는 모름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