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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물가에 내놓은 애새끼 같음
이놈의 입멀구들...어찌하오리까......
백화점을 처 가고도 물가잡았다는 개소릴 할수가있냐 뻔뻔한거냐 아니면 무지한거냐
사는 세계가 다름
전혀 공감대가 없는데 무슨 국민을위한정치고 무슨 서민을위한다고
시장 마트 가보세요 10만원가지고 일주일치 반찬 간신히 삽디다 4인가구
버는건줄고 뭐 어쩌라는건지
법카만 쓰던 사람들이 물가가 뭔지 알겠나..
개가 물구나무서서 웃겠다...시부랄
죽고싶나?
차원을 넘나들며 다닐때 신들께서 말씀 하시기를.....
'해(日)와 달(月)의 기를 받은 이' 가 '조상의 기를 받은 이' 와 함께 나라 저기 호랑이땅 중심부 용의 형상인 높은언덕에 똬리 틀고서는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는 험한 것들을 목매달아서 모두 내쫒는다 하실재 그 때가 가까워졌다 하시더라.
고교무상교육 하면 뭐하겠나. 가르쳐놔도 2찍하는 판단력이면 교육비로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