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행복한강아지 | 15:13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5:09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5:12 | 조회 0 |루리웹
[7]
니나아 | 15:10 | 조회 0 |루리웹
[27]
새대가르 | 15:12 | 조회 0 |루리웹
[30]
평양시청건축과 | 15:08 | 조회 0 |루리웹
[17]
스라푸스 | 15:05 | 조회 0 |루리웹
[36]
이세계멈뭉이 | 15:0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186995593 | 14:48 | 조회 0 |루리웹
[11]
아이앤유 | 15:00 | 조회 788 |SLR클럽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0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6330937465 | 15:04 | 조회 0 |루리웹
[20]
참외아래참호 | 15:01 | 조회 0 |루리웹
[34]
Mario 64 | 15:02 | 조회 0 |루리웹
[17]
오야마 마히로 | 24/10/05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저거는 문해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글쓴이가 븅신인거자나...
아 저게 말로만 듣던 일반인들이구나
엄마이자 누나이자 아내... 키잡물 그러니까 소용녀를 뜻하는 건가?
아하 이건 문법적으로 맞고 도덕이 파괴된 문장이에요
맨아래놈 근친했단 소린 어디에도 없고 내 아내를 낳아주면되만 한건데 자연스럽게 누나랑 근친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ㄷ
라라아 슨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주었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19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