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2004년이었나?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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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있어도 군대 보낸다더니 결국
흠...2004년에는 대대적인 병영개선으로 저때도 저짓은 안시킴.
나도 대가리는 박아본게 몇번없음.
욕먹을만한 짓을 하면서 누가 내욕하지 않냐고 해대는건
걍 괴롭히기위한 수단이였나 보네
그만큼 저 후임이 달리 괴롭힐 만한 트집거리가 없었다는거겠지
그보다 저 가해자 부모가 선도를 다짐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될려나 ?
제대로 선도 하는 부모 밑에 애가 저러겠어?
집행유예 받게 한 다음에 집에서 오냐오냐 키우겠지 뭐
뒷담 들을만 하네
쓰레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