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올때빵빠레 | 24/10/04 | 조회 0 |루리웹
[11]
주안의사리사리엘 | 24/10/04 | 조회 0 |루리웹
[13]
사쿠라치요. | 24/10/04 | 조회 0 |루리웹
[27]
밍먕밀먕밍먕먕 | 24/10/04 | 조회 0 |루리웹
[16]
Starshiptostars | 24/10/04 | 조회 0 |루리웹
[9]
걸인28호 | 24/10/04 | 조회 2305 |보배드림
[9]
밀떡볶이 | 24/10/04 | 조회 0 |루리웹
[8]
팬티삼일째 | 24/10/04 | 조회 2191 |보배드림
[10]
올뉴모닝GTR | 24/10/04 | 조회 2058 |보배드림
[8]
그때즈음 | 24/10/04 | 조회 3135 |보배드림
[14]
재벌집막내아들 | 24/10/04 | 조회 792 |SLR클럽
[10]
보추의칼날 | 24/10/04 | 조회 0 |루리웹
[11]
파이올렛 | 24/10/04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116069340 | 24/10/04 | 조회 0 |루리웹
[8]
오줌만싸는고추 | 24/1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독일인을 웃기다니 인재로군
독일가면 하르쩌... 메모...
공부가 끝났는데, 다시 돌아갈 편도 표를 살 돈 조차 없다.
빌어먹을 인플레이션 때문에 취업해서 받는 돈은 큰 의미도 없다.
근데 마침 저기 정당에서 연설 도와줄 사람을 구한다네?
+ 저걸 독일어로 해야 됨
유머 뜻을 알아도 어휘가 능숙하지 않으면 써먹기 쉽지 않음
그걸 자연스럽게 구사할 정도면 뭐
미국 어학연수 갈때 생각나네
입국담당 직원이 해리포터 닮았다고 농담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