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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
씹세네..2찍 개쉔듯..
어허 왜 또 여기서 2찍타령을 하십니께
왜 멋대로 차감을 하지 ㄷㄷㄷㄷ 저런거로 꼬투리 잡는거 보니 쫌팽이네요
방충망이면 10만원이면 떡을 치는데 무슨 200만원??? ㄷㄷㄷㄷ
그리고 방충망 빵꾸난 것도 아니고 저거 하나 묻었다면 그걸 세입자가 왜 부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애시당초 방충망 같은 건 소모품입니다.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2년 정도 살았다면 해줘야 할 이유 없고, 1년 미만 살았다면 저 방충망 부분만(집주인이 지랄하니까) 해주면 될 거 같네요. 끽 해야 10만원이면 충분할 거 같고, 제 경우라면 재료 사서 직접 할 거 같아요. 그러면 1~2만원이면 가능해요.
월세받은걸로 해결하는거지 저런건 미친놈일세..
저런것도 공인중개사가 가운데 껴서 조율해줬음 좋겠음~ 중간에서 수수료만 받아쳐먹고 아무런 책임도 없고 하는일도 없고 ~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음
해줘야하지 않나요? 안해주나요?
제가 세도 살아보고 내보고도 했는데
제 생각에는 공인중개사는 구조적으로 집주인 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매물 성사건수에 따라 수입이 좌우되는 환경에서 계속 거래해야할 단골 고객 대 떠나면 다시 안 볼 뜨내기 고객의 분쟁인거니까요
중재한답시고 법이 어쩌고 저쩌고 입 터는 사람이 세입자에게 유리한 조언을 해줄 확률은 낮습니다.
환경이 공정한 중재가 일어날 수 없는 구조라
사실 중재한다고 나서는 공인중개사보다 그냥 입 다물고 매매만 관리해주는 사람이 더 양심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방충망은 소모품이죠
근데 포르쉐님 캐나다 사시는 거 아닌가요? 그 먼 캐나다에서 한국일까지 보고 계시는군요. 고생 많으시네요 ㄷㄷㄷㄷ
친한친구 일이라서요 ㅎ
저건 새가 똥싼걸수도 있음
저건 돈 받으면 안됨
탈거해서 테두리 보양 잘하고 전체적으로 은색라카 뿌리면 끝
완전 개씹새끼네 이거 ㅎㅎㅎ 방충망이 뚫린것도 아니고 그냥 오염된건데 200만원???? 직접갈아도 만원이면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