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89.1㎒ | 11:01 | 조회 1776 |오늘의유머
[5]
아랑_SNK | 11:31 | 조회 0 |루리웹
[3]
카포에이라 | 11:37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24 | 조회 0 |루리웹
[10]
포근한섬유탈취제 | 11:31 | 조회 0 |루리웹
[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30 | 조회 0 |루리웹
[8]
[AZE]공돌삼촌 | 11:16 | 조회 504 |SLR클럽
[21]
쿱쿱이젠 | 11:30 | 조회 0 |루리웹
[17]
52w | 11:13 | 조회 487 |SLR클럽
[21]
루리웹-1543023300 | 11:3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28749131 | 11:29 | 조회 0 |루리웹
[21]
총든버터 | 11:22 | 조회 0 |루리웹
[46]
루리웹-9937496204 | 11:2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63129948 | 09:46 | 조회 0 |루리웹
[22]
행복한강아지 | 11:21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병식은 정신과와 그 외 모든과서 제일 중요한 환자의 태도지
정신병 환자는 저게 제일 골치아픔
일단 본인이 정신에 문제있다고 인식시키는것부터 힘든데
치료 도중에도 저러니까.
나도 저래봤는데 이제 약 안먹을때쯤 되지 않았나?
했는데
진짜 증상이 좋아지면 의사가 이제 본인이 조절하면서 드셔보시고 약 다드시면 오시는걸로 할게요. 라고 말해주니까 이런말 나오기 전까진 날 믿으면 안됨 ㅋㅋㅋㅋ
환자 스스로 차료 받으러 병원에 가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