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귄터 | 07:27 | 조회 817 |SLR클럽
[14]
凸凹凸凹凸凸凹 | 07:23 | 조회 898 |SLR클럽
[2]
변비엔당근 | 07:26 | 조회 1040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07:24 | 조회 1188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7:15 | 조회 2240 |오늘의유머
[2]
갓라이크 | 07:05 | 조회 647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07:01 | 조회 1978 |오늘의유머
[3]
다나의 슬픔 | 07:36 | 조회 0 |루리웹
[8]
아랑_SNK | 07: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178988217 | 07:29 | 조회 0 |루리웹
[15]
데스티니드로우 | 07:34 | 조회 0 |루리웹
[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1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805719831 | 07:31 | 조회 0 |루리웹
[15]
RangiChorok | 07:28 | 조회 0 |루리웹
[1]
凸凹凸凹凸凸凹 | 07:21 | 조회 682 |SLR클럽
댓글(7)
와 나도 벌써 전역한지 10년이네..
09군번이면 15년 되가나?;;
전역 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그 순간의 짜릿함은 기억남
아직도 그때가 기억나
09군번에서 11년도에 전역했는데
전역한지 13년이 지나도 그때의 기분을 못잃는다.
민방위 5년 남았나....
10년전 전역하고 동기들이랑 터미널 앞 순대국집에서 먹었던 순대국과 소주를 잊지못함
다 먹고 한명한명 버스 타고 헤어지는데 내가 타는 버스가 가장 늦게 와서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남음......기분 진짜 묘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