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의사라서 부럽다는 얘기 듣는다는 김숙 +104 [12]

댓글(12)

• 삼손 빅12:57 답글달기

  ? 그래도 있는게좋지않나
  
  특별한 가정사정이 있나

• 밀떡볶이13:01 답글달기

  그냥 나이들어 여기 저기 아파오는 거 말하는 거 아닐까

• 밥.12:59 답글달기

  어차피 언니중 의사 없어도 나이들면 환자됨

• 면먹는하마13:07 답글달기

  웃자고 하는소리지 뭐 ㅋㅋㅋㅋㅋㅋ

• ㅇㅇㅁㅇㅇ13:07 답글달기

  근무하는 병원가면 은근 편의 봐주고 이득이야 있지

• ㅂㅣ추13:08 답글달기

  멀면 어차피 무쓸모임ㅋㅋㅋㅋ

• 루리웹-550471114413:07 답글달기

  다른 3명 언니 봐주느라 자신 차례는 안 온단 소리...

• mechanism00113:07 답글달기

  가족중에 의사가 있으면 인맥으로 진료보기도 쉬움
  존1나 중요하지 개소리얌

• 소서리13:08 답글달기

  의사라도 전문분야가 있을테고
  가족이 아픈 게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면 큰 도움은 안 될테니...
  뭐, 응급실 하이패스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 무기력맨13:09 답글달기

  "너 (본인의 전공 분야) 좀 안 좋아보이는데 병원 좀 가봐라"라고 하는 것만 해도 이미 혜택이지 ㅋㅋㅋ

• 무기력맨13:08 답글달기

  난 외삼촌이 치과의사신데, 그 분 덕분에 직간접적으로 절약한 돈만 몇 백만원임 ㅋㅋㅋ

• PION.13:09 답글달기

  돈을 떠나서 의사있음 좋긴해
  병원가도 편의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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