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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그럴 땐 그냥 멋쩍게 웃어 넘기며 스테이키를 철근 처럼 씹어묵으면 되는 거 아니겠음?
이걸로 논란 생겼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머였더라? 자격지심이다 아니다였었나?
사실 구라임 그래서 안믿겨진다는거였음 이라고 하고 싶지만...
나 아직도 아웃백 처음 가봤을 때가 기억남
두근두근 하면서 갔는데 하필이면 그 때에 설사가 무지막지하게 나와서 거기 화장실 막혀버림.......
빵이랑 고기는 맛있었음ㅎㅎ
웬지 서브웨이나 아웃벡 스테이크가 생각나는 본문
나는 당했지만 내동생은 그럴수없다!
착한누나다.
근근웹에서 자주 불타는 주제가 또 왔군
내 주변엔 저런 걸로 꼽주는 사람이 없는데 그런 사람이 있으니까 저리 데인거겠지
울집 가난해서 초딩 때 햄버거 한번 못 먹었는데
반 친구가 생일파티를 롯데리아에서 했고, 나도 초대받고 감
근데 내가 햄버거 포장지를 잘 못 까니까
참가한 애 중 하나가
'이래서 ㅇㅇ이는 부르지 말랬잖아'
가난해서 집밥만 먹다보면 이런 일도 있는거지
잼민이라도 저런말 하면 쳐 맞아야 한다고 본다.
요즘은 그래도 알바생이 이용하는 법이랑 먹는법 다 알려줌
고급 레스토랑 가도 먹는법 설명해주는데 뭘
전혀 부끄러워할게 아님
그냥 사회생활 좀 해보면 별거 아님
대충 주변사람 먹는거 보고 따라하면 되고 정 모르면 물어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