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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뭔 킹스맨이냐고
아빠가 탁자에 올려둔 삐삐가 울리는걸 듣고 전해주려다가 다치고 죽은 아이들도 있을정도로 무차별적이었던 테러
????: 개슬람새끼들은 맨날 여자애한테 폭탄 붙여서 터뜨려놓고 지가 한번 당하니까 오만곳에 지랄발광 다하네 아잇 싯팔 정상화 한번 들어가? 하일 네타냐후!
저거 외국에 유령회사 세워서 수출한거라 외교문제임 ㅋㅋㅋ
저 삐삐를 산 행동자체가 이스라엘 공작이란 말이 있던데.
능력도 무섭고 저 마인드도 무섭다
전쟁 초기에 하마스가 어린애들 참수했으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어린애들 마구 죽여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양반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 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어린애들을 마구 죽여댔는 걸...
이 글에 달린 댓글에도 하마스만 노렸으니 괜찮다잖아
다친 민간인들 엄청나게 많은데도 관심 없어
오히려 일상에서 잘 안쓰니 노린 거 아닌가
아무리 저기가 낙후되어있다곤 해도 스마트폰 다 잘만 쓰고댕김
걍 지나가다 근처에 있으면 다쳐요
민간인 피해 엄청 올라옴
저게 꽤오래전 부터 사전 작업 첬다고 하더라...
난 저게 의도적으로 설계했다는 사실이
가장 경악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