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군.
[11]
지오메트리 | 24/09/21 | 조회 1449 |보배드림
[5]
등꽃 | 24/09/21 | 조회 1937 |보배드림
[17]
대지뇨속 | 01:18 | 조회 0 |루리웹
[8]
고출력귀두 | 24/09/21 | 조회 1273 |보배드림
[6]
푸루샤 | 01:03 | 조회 462 |SLR클럽
[2]
타이슨 진돌이 | 01:17 | 조회 0 |루리웹
[5]
치르47 | 01:16 | 조회 0 |루리웹
[5]
히카姉 | 01:12 | 조회 0 |루리웹
[2]
친친과망고 | 00:5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6608411548 | 01:08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1:10 | 조회 0 |루리웹
[11]
겁쟁이 슬러죠 | 01:03 | 조회 0 |루리웹
[7]
| 01:11 | 조회 0 |루리웹
[18]
데어라이트 | 01:11 | 조회 0 |루리웹
[4]
이오치 마리. | 00:3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심지어 그런 기관을 입에 넣고거나 햛기 까지 한다니
외계인이 좀 신기하게 야하게 생겼으니 좀 햝고 싶은 그 맘 모름?
나도 초딩때 야동으로 처음보곤 징그럽다고 생각했었지
근데 지금은
근데 실제로도 자신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 이성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음
유전지, 호르몬의 세뇌에 당한 것이지
생각해보면 어릴 땐 징그럽다고 ㅈㄴ 혐오했음
청국장 같은걸 어떻게 저렇게 맛있게 먹는거임? 하는거 같네
... 몸 안에 있다고 내장기관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