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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머리? 이 철골을 말하는것인가?
미란이 금발로 염색하면
저기만 검게 빛날듯
사실 무장색 패기인거지
90년대에 유행하던, 닭볏머리가 점점 커져서 저렇게 되었던가..
살짝 뽕넣은 가르마가 점점 저리 된 거라는 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뇌절이긴해 저거 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딜 봐서 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초반엔 띄워서 세팅한 머리였는데 어느샌가 뿔이 되어버린
장기 연재를 위한 그림체 단순화의 결과물...
흉기라서
그냥 가르마였는데 표현이 어렵다보니 대충 뭉개다가 뿔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