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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거기서 그냥 주면 되지 모하러 또 마담 통해서
글쵸.. 이게 포인트죠.
직접 주면 업무 연관성.
마담이 주면 그런 걸 면피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저런데 가는사람들을 보면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들의 착각은 본인이 더럽게 논다고
다른사람들도 다 자기와 같을거라는 생각을하죠
그런거는 드라마에서만 있는일인줄알았음~
룸빵에서 그냥 건네주면되는걸 뭐하러요?
저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죠... 하지만... 포인트는 첫 댓글 참고하시길요...
이번에 김건희 디올백도 이런 맥락 아닐까 합니다.
마담이 200은 먹었겠네요 ㅋㅋㅋ
주변에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들 많으신듯ㅎㅎㅎ
나름 영업 오랫동안 해 온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계는 정말 많은 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마치 심해와 같다고나 해야 할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