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좇토피아 인도자 | 11:54 | 조회 0 |루리웹
[8]
샤스르리에어 | 11:58 | 조회 0 |루리웹
[15]
감동브레이커 | 11:53 | 조회 0 |루리웹
[7]
소_신발_언 | 11:45 | 조회 0 |루리웹
[4]
☆반짝스타☆ | 11:31 | 조회 0 |루리웹
[41]
楯山文乃 | 11:54 | 조회 0 |루리웹
[23]
밤끝살이 | 11:53 | 조회 0 |루리웹
[24]
소금킹 | 11:52 | 조회 0 |루리웹
[3]
5324 | 11:46 | 조회 0 |루리웹
[11]
바이킹발할라 | 10:18 | 조회 3340 |보배드림
[12]
5324 | 11:52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11:42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11:49 | 조회 0 |루리웹
[31]
◆고기방패◆ | 11:43 | 조회 0 |루리웹
[4]
손님8 | 10:15 | 조회 2826 |보배드림
댓글(13)
윌러드는 나에게 무궁무진한 영감과 편안함을 줬지
제길 인정할수밖에 없군
사실 반려동물 없었으면 연구 스트레스가 더 심했겠지 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속담의 어원이 된다.(아님)
???: 아흑.
흐아앙 저는 고양이 미만 허접 대학원생이에요옷
요즘에는 저럴 필요도 없겠지만 가능하지도 않겠지?
ㅋㅋㅋ 아무리 다시 처음부터 타자기 두드려도 3페이지짜리였으면 대부분 다시 작성하는 선택을 했을텐데
무려 과학잡지에 단독 기고문도 씀
타자기 옆에서 집사 귀에 위이이이 위이이이이 하면서 울었던 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