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4시간이 안지난 댕댕이들
탯줄 대롱대롱
사장님이 양수랑 피 범벅인
개집 청소 하느라 잠시 꺼내둠
아참 소리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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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핏덩이들 만지면 뜨겁고 말랑말랑 묵직 허이 낸새 맡으면 꼬순내 왕창나서 뽀뽀하면 자꾸 코쪽에 쫍쫍 할려고 핡고.
선생님
진정한 의미의 개변태 같으십니다
애견문학
너무 쬐그만해!
근대 엄마는 사람보다 커!
끄앙 끄앙 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