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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이건 뭔가 좀 안타까운걸
야근하느라 자기 애도 못 보는데 그걸 부유하다고 할 수 있음?
자식과의 유대 보다는 돈을 더 중요시 하는 부의 과시의 일종 이라는 거겠지
부유하지않았으면 유모가 아니라 할머니댁에 맡겼으니까
부모가 야근을 한게 아니고 하도 애를 맡겨놔서 유모가 야근을 했다는 말이겠지
놀러 다녔겠지
부모님보다 유모더 좋아할수도 있지
보 이즈 어프레이드 생각나네
낳은 엄마가 기른 엄마가 아닌 개같은 상황이군
픽션에서 보던, 유모에게 더 의지하는 상황이 저런건가.
아직 애기고 영어는 배우도록 시키면 그만
이 또한 부의 힘일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