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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교장의 공개자위쇼 같은거지
매일하던거에서 토요일만 안 하는걸로 바뀌고 매주 월요일만 하는걸로 바뀌다 한달에 한번으로 줄어들고 이제 아애 안 하는 수준으로 바뀌었다고 들었음
저거 없어졌구만 근데 야자는 없어졌나?
괜히 졸업생들이 선생 찾는 서비스를 선생들이 거부했겠음? 진짜 아무렇지 않게 애 패고 여자애들 더듬고 하는 선생들 많았음 나도 몇몇 선생 찾고 있는데 퇴직해서 찾을 수가 없네 ㅅㅂ
요즘엔 저랬다가 학부모가 어벤져스 어셈블 할듯
니네 학교는 뺨을 맞았어? 좀 미개한 학교였네
우리 학교는 엎드려뻗쳐 시키고 끝났는데
땡볕에서 열사로 쓰러지는 아이들보고 정신력이 나약하다며 해병대 캠프 보내버리는 교장새끼. 지금은 죽었겠지만 미안함은 느꼈을지 궁금하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딩때 2학년인가 3학년이었나
아침에 조회하는데 열사병으로 쓰러져서 체육선생이 존나 달려와서 나 급하게 안고 양호실로 향하던게 생각남
눈 깜빡하니깐 어느새 쓰러져서 저 멀리서 체육선생이 먼지나게 뛰면서 나한테 달려오는게 보이고
눈 깜빡하니깐 양호실 선생이 어머 얘 왜 이래요 왜 왜왜 하면서 막 호들갑 떨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