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울프맨_ | 09:21 | 조회 0 |루리웹
[20]
아이고정남아! | 09:22 | 조회 0 |루리웹
[15]
ITX-Saemaeul | 09:21 | 조회 0 |루리웹
[17]
매운콩국수라면 | 09:23 | 조회 0 |루리웹
[7]
5324 | 09:16 | 조회 0 |루리웹
[28]
아랑_SNK | 09:21 | 조회 0 |루리웹
[17]
별인줄알앗어요 | 09:19 | 조회 0 |루리웹
[11]
230k3 | 09:12 | 조회 270 |보배드림
[7]
bakery | 09:10 | 조회 1656 |보배드림
[11]
걸인28호 | 08:48 | 조회 4878 |보배드림
[1]
너구링이요 | 08:01 | 조회 2033 |보배드림
[21]
타이탄정거장 | 09:07 | 조회 0 |루리웹
[13]
딸배만보면딸랑딸랑 | 07:50 | 조회 1579 |보배드림
[16]
루리웹-5413857777 | 09:19 | 조회 0 |루리웹
[10]
살아가리라 | 07:49 | 조회 3957 |보배드림
댓글(5)
요즘은 힘들면 교관한테 말하면 됨. 퇴소로 갈거고 해당 사유로 퇴소가 반복되면 훈련소 단계에서 그린캠프를 보내던 아예 병무청 단계로 돌려보낼거임. 당연히 심각하게 힘든 사람 한정으로 말하는 거. 악용하면 나쁜 놈이고.
그리고 병무청은 다시 훈련소로 반납시키고 30먹을때까지 반복...
어차피 가게될거 신체적 질병 아니면 자대갈때까지만 버티셈, 그 뒤로는 반납 못하니깐
훈련소 숙영가서 낮잠자는데 다 깨워서 알고보니 숙영중에 훈련복입고 탈영함
한참 뒤지다가 못찾았는데 이틀뒤인가 차훔쳐타고 가다가 수색에 걸렸다는 얘기만 들은 ㅋㅋㅋㅋ
겨울 탈열은 인근 도시내가 아님 죽으러 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