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이 이현주의 텀블러에 말도 없이 청국장을 넣어 놓거나 운동화를 훔쳐 갔고, 양예나·이진솔은 이현주를 비꼬면서 놀리고 발을 밟는 등 괴롭혔다
- 텀블러 관련
숙소에 텀블러가 40~50개 정도 있었으며, 이 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먹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현주 양이 본인의 텀블러임을 얘기해 이나은 양은 바로 사과를 했으며, 이현주 양 또한 멤버들과 나눠 먹은 것이 당시 상황입니다.
- 신발 관련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2종의 동일한 신발을 12켤레 선물을 했습니다. 이 중 네 명의 멤버가 사이즈가 동일했으며, 이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301n17173
댓글(13)
남의 텀블러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맴버들이랑 먹고있는 모습은 대체 뭐여ㅋㅋㅋㅋㅋㅋ
근데 유게식 근황임? 뭔 2021년기사를 가져와ㅋㅋㅋㅋ
텀블러에 뭘 담아먹어...?
내 살다살다 텀블러된장찌개는 처음 들어본다
안되는 변명을 하려니 헛소리가 ㅋㅋㅋ
텀블러에 된장찌개를....
텀블러엔 배트맨이 타야지
텀블러...된장찌개..?
텀블러에 옻닭국물 넣어서 학교에서 먹어본적 있어서 뭐라고 못하겠다...
보온병이면 몰라도 텀블러는 무리수인데
된찌도 아니고 정확히는 청국장이네 ㅋㅋㅋ?ㅋ?ㅋ?
연습실에서 연습 후 나눠 마시는 청국장
각별하거든요 ^^
아이 미안해ㅋㅋㅋㅋ 장난인거 알지?ㅋㅋㅋㅋ 웃어ㅋㅋㅋㅋ
사과하고 재판에서 유죄만 안뜨면 왕따 아님. 하여튼 아님!! 하는 식으로 무지성 실드 열심히 드는 사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