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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식겁?
대가리 못에 박아 칼로 가르는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데
나는 식겁은 안하고
더 큰 장어한테 쓸 수 있음?
이라는 의문이 생김
대충 퀘이크4 인간공장 장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잔혹성의 불쾌감보다는
정성과 각오없는 기계적인 살생이라는 점에서
직접 해체보다 더 거부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