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예스교미 | 07:35 | 조회 0 |루리웹
[3]
하기나 | 07:26 | 조회 0 |루리웹
[14]
예스교미 | 07:32 | 조회 0 |루리웹
[11]
에스삼프로 | 07:27 | 조회 545 |SLR클럽
[4]
춘전개조시닉바꿈 | 07:23 | 조회 0 |루리웹
[7]
요쿠르트1 | 07:23 | 조회 989 |SLR클럽
[10]
감동브레이커 | 07:26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07:24 | 조회 0 |루리웹
[7]
워로드 | 07:22 | 조회 0 |루리웹
[13]
| 07:13 | 조회 0 |루리웹
[4]
캐리비안 | 07:09 | 조회 485 |SLR클럽
[15]
gtowd | 02:01 | 조회 3109 |보배드림
[6]
아이앤유 | 07:10 | 조회 745 |SLR클럽
[4]
아랑_SNK | 07:11 | 조회 0 |루리웹
[15]
아랑_SNK | 07:06 | 조회 0 |루리웹
이창동감독 영화 중 안 씁쓸한 영화가 없지
내게 최고라는 느낌을 준 영화는 <박하사탕>뿐이었다.
사탕을 깨물수록 입안엔 피가 흥건히 고였다.
그 쓰라림 덕분에 홍등가의 불을 지피던 80년대 한국영화의 부끄러움을 잊을 수 있었다. - 박평식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