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정의의 버섯돌 | 02:31 | 조회 0 |루리웹
[1]
나혼자싼다 | 02:13 | 조회 0 |루리웹
[3]
나혼자싼다 | 02:12 | 조회 0 |루리웹
[18]
지온 | 02:28 | 조회 0 |루리웹
[5]
엠버의눙물 | 02:24 | 조회 0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02:1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773017225 | 02:25 | 조회 0 |루리웹
[0]
Film KING | 02:35 | 조회 32 |SLR클럽
[1]
.rar | 02:20 | 조회 0 |루리웹
[2]
로제누스 | 24/09/14 | 조회 0 |루리웹
[7]
Mili | 02:25 | 조회 0 |루리웹
[5]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09/18 | 조회 1149 |보배드림
[2]
진은참. | 02:21 | 조회 0 |루리웹
[7]
아스피린님 | 24/09/18 | 조회 2477 |보배드림
[9]
미하엘 세턴 | 24/09/1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요즘에도 이런 건방진 사람들이 있다니
거 돈쭐 좀 나셔야 정신을 차리시겠네요
너무 건방져서 돈을 주고 피자랑 치킨 만드는 노동을 시키고 싶다
예전에는 이런 미담보면 기분좋았는데, 한편으로는 진상놈들 표적이 될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커짐.
그러네. 요즘 인간쓰레기가 늘어가는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복지 사각지대로 점점더 인간쓰레기 양성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뭔 마음인지 이해가 되서 슬프다.
"저희 할머니가 드시고 싶어서 주문한건데 배달비는 빼주세요~"
별 ㅁㅁ 새퀴들이 많아서 걱정부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