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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나 일병땐가 ㅋㅋ 저때 졸려 뒤질 거 같아서 손 깨물면서 참았는데 선임이 그거 보고 내 아래를 갈궜던 기억이
아무리그래도 고추 폭행은 가혹행위 아녀
저기서 정신 똘망똘망 하면 그게 더 신기하긴 해 ㅋㅋㅋㅋ
밀폐된 공간에 같은 옷을 입은 같은 나이대의 동성의 사람들하고만 그냥 말없이 듣기만 하고 앉아있으면 졸음 쏟아지지
진짜 신기한 체험이었음.
그렇게 잠을 자고 갔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