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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직도 체벌할때가 그립다는 교사들이 있음...애들 말 안듣는다고 ㅋ
그냥 흔한 일 아닌가. 심심하다고 여자 죽이고 강간하고 몰카찍고 돌려차고 칼부림하고 여친 머리 바리깡으로 밀고 여친성매매 아내 성매매시키는 한국남성들이 수두룩한데, 저정도는 뭐 범죄계의 새싹이 첫발걸음을 옮기는 정도지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않아야함은 맞습니다. 하지만 고무호수로 패야하는자식도 있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현역일 때는 안이랬습니다. 체벌은 필요합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 ㅋㅋ
칠판잡고 허벅지 맞는거까지는 인정
근데 슬리퍼로 싸대기는 아니짆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