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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타인의 노력을 비웃는게 일상화 된 비정한 사회가 된거지
결과물로만 이야기 하게된 세상이니까.
노력이 오히려 흔해빠져서 노력의 가치가 의미없어졌음.
이건볼때마다 참 멋진 비유같음. 직업소개소에 나온 노숙자를 놀리는것과 같다
나도 헬스장은 뭔가 근육있는 사람들만 있으니 부담스러워서 가려다가 옆건머KFC로 경로 변경함
그건 그냥 댖지가 아닌지...?
깨닫기라도해서 다행이네...
며칠 후: 그속도로 걷는다고 살 빠지겠어요? ㅎ
이썰자체도 되게 드문일임 보통 다른사람한태 말걸때는 계가 바에 깔렸을때 뿐이거든... 나 써야하니까 렉에서 얼른꺼지는건 잊지말구
너무했다
저런거 보면서 놀리는거보면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거 같음
사람이 자기보다 약해보이거나 낮아보이면 들으라고 뭐라하는 애들도 있는거 보면
이 글은 몇번을 보는거여 1년에 5번은 보는것 같네 영원한 스튜여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