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쫀득한 카레 | 02:22 | 조회 0 |루리웹
[1]
국대생 | 02:38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2:58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13:48 | 조회 0 |루리웹
[3]
남파근첩 | 08:45 | 조회 0 |루리웹
[33]
앓는보이 | 13:4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674806661 | 13:42 | 조회 0 |루리웹
[27]
데스티니드로우 | 13:42 | 조회 0 |루리웹
[15]
사렌마마 | 13:40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10:04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327243654 | 13:36 | 조회 0 |루리웹
[2]
공허의 금새록 | 10:13 | 조회 0 |루리웹
[4]
Acek | 10:25 | 조회 0 |루리웹
[3]
sabotage110 | 10:40 | 조회 0 |루리웹
[2]
ITX-Saemaeul | 10:42 | 조회 0 |루리웹
댓글(3)
아예 제목부터가 혈'의'누 자너...
우리나라에서 피눈물을 한자로 쓰면 저 영화 포스터 처럼 그냥 '혈루'가 되지 '혈의 누' 이런 식으로 쓰는 건 오토코노코 온나노코 하는 일본어 식이지.
그럼 그냥 제목만 가져다 쓴 수준이네
혈의 누 작가인 이인직부터 진성 친일파라.. 청일전쟁도 일청전쟁으로 적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