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어흑_마이_간 | 06:13 | 조회 0 |루리웹
[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05:44 | 조회 0 |루리웹
[1]
alltopics | 06:12 | 조회 384 |SLR클럽
[2]
하얀물감 | 06:14 | 조회 0 |루리웹
[11]
귀여운하루카 | 06:14 | 조회 0 |루리웹
[9]
REtoBE | 01:53 | 조회 0 |루리웹
[1]
별쿵들 | 06:06 | 조회 107 |SLR클럽
[1]
Cortana | 05:03 | 조회 0 |루리웹
[11]
지온 | 06:01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05:54 | 조회 0 |루리웹
[1]
믿는다미더 | 05:53 | 조회 61 |SLR클럽
[5]
후방 츠육댕탕 | 05:33 | 조회 0 |루리웹
[5]
도미튀김 | 05:34 | 조회 0 |루리웹
[0]
나15 | 01:32 | 조회 0 |루리웹
[4]
늑대의눈물 | 03:24 | 조회 648 |보배드림
댓글(12)
사실 의사도 실존인물이 아닌것이었다면?
애초에 병원에는 가지도 않았던 거라면?
개무섭네진짜
조현병이랑 치매는 사람의 존엄을 죽인거나 다름없게 만든다는점에서
암보다 더 악질이라 생각함
치매는 노년에 오는게 대부분인데 조현병은 젊은 환자도 많아서 진짜 가족들 피말려
더무서운건 의사가 안웃고 정색하고 있었을거라는거임...
의사 만나기나 했을지가 의문
리얼리티 체크라던지 뭔가 자각으로 내 스스로 문제다 자각할만한 그런게 없나... 난 누가 옆에 없어서 만약 정줄놓으면 완전 사회적으로 끝이라서리 저런거 무서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드는 병이라 자각은 힘들지. 주변에서 아픈걸 인지시켜줘야만 알거임.
저게 실제상황이라고 굳게 믿을 수 밖에 없는 병인게 ㄹㅇ 무서운거
근데 진짜 인터넷 하다보면 이 새끼 뭔가 싸한데... 싶으면 진짜 정병이력있는 애들이 있음...
환각 환청 망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