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줄근한 투석기 말고
영화나 게임에서 보여주는 커다란 돌들을 날리는 투석기들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단가가 비싸서
각잡고 만들어도 많이 만들기 어려웠다.
공성탑 역시 엄청난 나무와 가죽 등을 소모하기에
수만의 대군에 한두개 꼴로 있어서
RTS에서 처럼 수백의 보병에 십수개의 공성탑이 붙어있는건 불가능했다.
그럼 뭐가 싸냐고 물을수있는데
옛날엔 사람이 제일 싼 자원인 경우가 많았다..
[1]
Djrjeirj | 02:38 | 조회 0 |루리웹
[19]
윌비작가 | 02:35 | 조회 0 |루리웹
[9]
쫀득한 카레 | 02:28 | 조회 0 |루리웹
[9]
쫀득한 카레 | 02:32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2:08 | 조회 0 |루리웹
[16]
좇토피아 인도자 | 02:30 | 조회 0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2:30 | 조회 0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02:27 | 조회 0 |루리웹
[25]
배신하고싶어라 | 02:29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6942682108 | 24/09/17 | 조회 0 |루리웹
[0]
[α]young™ | 02:39 | 조회 28 |SLR클럽
[21]
돌아온KV | 02:23 | 조회 0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02:19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2:16 | 조회 0 |루리웹
[8]
좇토피아 인도자 | 02:14 | 조회 0 |루리웹
공성추(오함마든 병사)
본문은 틀렸다.
옛날에만 사람이 제일 싼게 아니고 지금도 사람이 제일 싸기 때문이다.
지금도 비슷하다.
유족연금? 대충 사유 만들어서 줄이거나 안주면된다.
멀리 갈거 없이 지금도 군대서 사고나면 보상 제대로 해주는가 요거만 찾아봐도 각 나오지 ㅋㅋㅋㅋㅋ
로마군의 이스라엘 마사다 요새 공략법도 그렇고, 당나라군의 고구려 성채 공략법도 그렇고...
정 힘들면 군인들 동원해서 성 규모나 높이 정도되는 토목공사로 공성하는게 효과가 좋더라 ㅋㅋ
부탁이야 제발 한 번만 쏴주게 해줘 썰 있었는데
대충 공성 쪽이 수성 쪽보다 세배 정도 되는 인원이 필요한 이유
사람을 갈아넣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