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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숙청에 가까운 적폐청산이 없는 국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숙청에 가까운 적폐청산이 국가에서 무엇보다 우선인 정책이어야한다는걸 설명해주는것입니다. 이지경인데도 아직도 병적이상론에 사로잡혀서 잠꼬대한다는건 이런 역사의 반복인 국가에서 사는것이 신이나고 행복해서 미치겠다는것입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한덕수도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윤석열 감싸기에만 급급.. 노무현 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적어도 박근혜 정부까지 국민 눈치라는 걸 봤고 국무위원 후보 중에 과거 발언이나 행적 중 하나라도 국민 눈높이에 안맞으면 낙마하는게 관례였던 세상이었다. 노욕에 찌든 애잔한 바지총리 ㅉㅉ
저걸 청소라고 포장해주는 것도 웃겼지만 한덕수 업적 중 제일 잘한 일이 화장실 청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이 양반 왜 나이 지긋해서 고혈압 터지면 어떡할려고 머리에 힘주고 그러나 몰라요. 좀 되는 말이라도 해가면서 소리지르면 그럴 수 있다고도 보는데 반박은 안하고 고성만 지르는 것을 보니 추하다는 생각만~
MOVE_HUMORBEST/176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