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브라찌슈까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8]
wizwiz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9]
핵인싸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5]
조나단크레인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116069340 | 24/09/17 | 조회 0 |루리웹
[39]
가로수 그늘아래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432223941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4]
OiOiOi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116069340 | 24/09/17 | 조회 0 |루리웹
[6]
펜듈럼 | 24/09/17 | 조회 306 |SLR클럽
[8]
펜듈럼 | 24/09/17 | 조회 318 |SLR클럽
[2]
변비엔당근 | 24/09/17 | 조회 593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09/17 | 조회 806 |오늘의유머
[5]
등대지기™ | 24/09/17 | 조회 635 |오늘의유머
[5]
네리소나 | 24/09/1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두분이 참 현명하게 사시네요!! 저도 이런 부부를 꿈꿨었는데... 언젠가는 이뤄보겠습니다!!>ㅇ<
아아 저도 아들을 양가 할머니댁에 보내고.... (이미 여름방학 때 한번 실패함욬ㅋㅋㅋㅋㅋㅋ) 주우우우욱 신랑하고만 놀고 싶군요;;;;;;;;
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라 즈히 영감도 집앞에 쓰래기 버리러나가면서 물한통 가져가자며 동네 한바퀴 걷자고 하고 집에들어오며 데이트했네? 이래요 ㅋㅋㅋㅋ같잖쿠로 ㅋㅋㅋ
화이팅~!
ㅋㅋㅋ친구집에 보내세요
저도 퇴근길 아내 만나면 잠깐의 데이트~라고 해요ㅎㅎ 남편분 저랑 코드가 비슷하신듯? ㅋㅋ
제가 바라는 부부가 이거었어요~~!! 이룰겁니다 꼬옥!!!!ㅎㅎㅎ
MOVE_HUMORBEST/1769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