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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헉
우리나라가 개똥이 마냥 일부러 천한 이름을 지어서 액땜을 해서 아이가 장수가 바라는거처럼 활협전 세계에서도 일부러 흉한 의미를 가진 이름을 지였다고함.
근데 조활은 활은 살 활이란 말이지...
아 그건 대부분 알길래 안적어놨..읍읍
그 지역 풍습이 애들한테 새옷을 지어주는 건데 조활만 안해줬다고 하니 말 다함
조활이 엄마가 되게 훈훈하게 그려져서 포트레잇만 봤을때는 막 자상하지만 엄하고 조활이를 잘 키워준 현모양처 갓머니라고 생각했는데....그냥 나쁜년이었어....
조활의 "하늘을 부끄럽게 만들어주겠다"라는 대사를 다시금 곱씹어본다..!
조활 이름에 대한건 대사형 안따라가는 루트에서 하이퍼조활 심마 이야기 나올때 나오던가
조활의 가족은 당문뿐이다
다들 대협이 되려하면 좋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