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크탱크에서 분석한 미해군, 중국해군 근황 +120 [30]

제럴드 R 포드급 항모, 샌안토니오급 수송상륙함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버지니아급 잠수함 같이 새로 뽑은 함정들도 설계 결함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부족한 조선소, 유지 인력 때문에 군함 유지보수가 어려워

항모, 잠수함 운영 능력이 현저하게 감소한 상황으로 판단되며

2022년 보고서에서 GAO(미국 회계 감사원)에 따르면

2015년 부터 2019년까지 항공모함 및 잠수함 수리의 유지보수 지연으로

매년 절반 이상의 항공모함과 3척의 잠수함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평가받음

컬럼비아급 잠수함 진수 예정일이 12~16개월 늦어짐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4번째와 5번째 블록도 생산 일정이 각각 36개월과 24개월 늦어짐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은 모든 예정이 36개월 정도 늦어짐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CVN-80)는 진수 예정일이 약 18~26개월 늦춰지면서

건함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평가 받는 중이라

이런 상황에 비해 미 해군의 주적으로 평가 받는 중국 상황을 보면

2023년 미 해군과 중국 해군 건함 능력 했을 경우 약 200배 정도 차이나고

중국은 주요 해군 조선소가 13개 있는 반면 미국은 7개이며

중국 장난 조선소 같은 경우 미국이 가진 가장 큰 해군 조선소인 뉴포트 뉴스 조선소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그외 6개 조선소를 합친 거 보다 훨씬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됨

현 상황이 계속 유지 될 경우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을 따라잡게 생겨서

이라고 장난식으로 반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림

미국 씨벌련들아 니들 이번에 조선소 안 살리면

동아시아 진짜 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