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는 패착 +17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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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집권기에는 아예 투자 안할려고 주가 안볼려고 노력중인데

간만에 투자카페에 갔더니

아예 벌집을 쑤셔놓았더군요

거기서 반대되는 입장 내놓으면

여기서 2찍이, 친일파로 까이는거랑 똑같더군요

금투세가 가뜩이나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힘든 시민들에게

갈라치기 소재, 스트레스로 작용해야 되겠습니까?

민주당 쓸데없는짓 그만하길 간절히 빕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 윤석열 외교 잘해서 완전히 황폐화 됐는데

이제 민주당이 치명타를 주고 있어요

그럼 시민들은 어디가서 희망을 얻어야 하나요

추경호가발의했다느니 극소수 부자만 영향받는다는 개소리 하지마세요

문제는 대부분 투자자들이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지금 사람들 심정이 우리가 윤석열 한테 느끼듯이 그렇게 너그럽지 못하다는데 있습니다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 종국에 가서는 의료대란에 귀막은 윤석열 이나

금투세에 귀막는 이재명이랑 결국 똑같은 놈으로 볼거란 겁니다

왜이렇게 윤석열 한테 상처입은 국민들한데

민주당까지 거들어서 한방 먹이나요?

이렇게 황폐해진 주식시장 상황에서 어떤 설득력이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매우 손볼일이 많아요 그래서 다 미국같은데로 떠나려고하죠

그걸 손봐도 손이 모자랄 판국에

돈 걷는다는 말하면 일단 세력들이 위축되면 개미들은 어떨거라는게 뻔히 눈에 보이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