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13번째닉네임 | 20:24 | 조회 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29 | 조회 0 |루리웹
[1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27 | 조회 0 |루리웹
[5]
AKS11723 | 20:16 | 조회 0 |루리웹
[6]
피쉬앤칩스 | 20:19 | 조회 263 |SLR클럽
[6]
((|))양파 | 20:21 | 조회 260 |SLR클럽
[13]
MacPro | 20:17 | 조회 815 |SLR클럽
[10]
noom | 20:2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0:26 | 조회 0 |루리웹
[6]
THE오이리턴즈! | 20:19 | 조회 0 |루리웹
[4]
서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춘전개조시닉바꿈 | 20:11 | 조회 0 |루리웹
[17]
김법사 | 20:20 | 조회 0 |루리웹
[21]
코로로코 | 20:16 | 조회 0 |루리웹
[19]
핵인싸 | 20:19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저거 잘만 되면 대위시절보다 상대적으로 적게고생하면서 더 많이 벌수도있긴함
제목보고 이 양반 말하는줄 알았네
옛날에 자대가 기갑, 보병 뭐 이런 파워 있는 병과가 아니라서 안 그래도 따기 힘든 장기 복무가 더 따기 힘들었는데
내가 있던 시기에 묘하게 그렇게 장기 떨어지고 전역 앞둔 장교랑 부사관을 생각보다 많이 보게되었는데
뭐 그래도 국가에서 여기저기 면접을 지원하던가 군 간부 채용 기업 정보 등등 있는데 실제로는 그냥 저렇게 내던져지는(?) 경우가 더 많더라
마지막 기회까지 떨어진 중사 한명은 멘탈이 완전히 나가서 부대에서도 최대한 안 건드렸음..
장기 지원자 사다리 걷어 차기로 탈락 시키기 전에 이제 스스로 탈출을 하는데 어떻게 할거냐 국방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