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개연성 생각도 안하냐고!! 다 제시를 해줬는데!!
',,,,,,,,,,,'
(대충 뭐 좀 ㅈ될 위기에 "헤이 리슨!" 하면서 날아오는 나방)
(대충 존1나 성스러운 브금)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날아와서 죄다 깨강정내고 판 정리해주는 전개 시리즈 통틀어 세번이나 나옴)
(+얘네 단신으로 아이센가드도 들어갔다 나옴)
"그런 인상을 관객들에게 안 주고 싶었다면 대놓고 독수리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마냥 연출 몰빵주질 말았어야죠?
적당히 나니아연대기 동물들 정도로 대충 그려도 됐을텐데 임팩트 죄다 몰아준건 연출미스죠?ㅎㅎ"
"아 그리고 호빗에서도 활맞느니 뭐니 한다지만
저정도 고공비행 할수 있는 독수리들이라면
그냥 에레보르 프리패스해서 영화 1편만에 끝낼수 있었을듯 ㅎㅎ
뭐하러 쓸데없이 단권책을 3시간x3편으로 만듬? 압축하는 능력이 딸리네 ㅎㅎ"
댓글(8)
이-글
나즈굴이 몇마리 잡는거 넣죠
엥 금마들 죠빱이라 다이다이가 안 되는데용?
하긴 전성기엔 스마우그같은 애들이랑 1:1 맞다이를 뜨던 애들인데
네놈의 연출 미스다 ↗터씹슨
반대다
그렇게 강하니 남들이 ㅈ되든 말든 신경 안쓰고 지들 하고싶은거만 하는거다
솔직히 나도 보면서 그런 생각했는데
설정상 왜 안되는거임??
반지 운반하면 도중에 타락해버리고 반지 차지하나??
그냥 심플하게 독수리들이 반지보면 눈깔 뒤집어져서 즈그들이 뺏어감 하면 되는거 아님?
작중 날고기는 간달프 갈라드리엘도 간신히 헥헥거리면서 그걸 나한테 보여주지마 하는거보면 결국 강력한 힘을 가진 애들일수록 반지의 유혹에 더 약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