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아리 맞음.
매출 조 단위인데 직원이 15명임.
대표 타케우치 외에 15명 전원 평직원이라서 직급 고하가 없음.
그냥 동아리 대표가 타케우치고, 사이좋게 동아리 놀이 하면서 코미케에 작품 내는 감각인데
그게 조 단위로 팔리는 거임 ㅋㅋㅋㅋ
근데 왜 대표가 타케우치냐고?
타입문 대표는 조별과제 조장 같은 거임.
서로 하기 싫다고 싸우다가 타케우치가 금전감각 있으니 대표하라고 해서 대표 된 거임.
나스가 대표인 세계선
아오츠키가 대표인 세계선도 존재할 수 있었음.
차라리 아오츠키가 대표를 하고 바빠서 그림을 안그렸더라면
매출이 조 단위인건 라센글이지 타입문은 아니지 않음?
결국 타케우치 조장으로 세운게 맞았지
IP 확장 이만큼이나 한건 사업감각이 있어야 하는거니까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결과적으로 최선의 선택을 한 셈
와 개부럽다 동아리느낌의 회사 놀고먹고 다녀도 되겠네
나머지는 금전감각이 개박살이란 소리군 두렵다
저 인원으로 게임은 어떻게 만드냐면 딜라이트에서 게임 시스템 외주를 받아 개발과 운영을 했고 지금은 라센그루에서 하고 있다
대충 드퀘의 기획 담당인 에닉스에 호리이 유지와 도리야마 아키라가 회사에 있고 게임 개발과 운영, 일러스트 등을 외주주는 형태.
음악장사한다는 해묘도 지 회사새끼 ㅂㅅ이면 작업 하차시키고 딴거 하게 하더만.
50줄 처먹은 인간이 마인드는 애새끼라 젊다고 좋아해야 되나 싶다
??? : 동아리가 동아리 운영 하는데 왜 시비야
동인 마인드여도 돈이 들어온다면
굳이 사업자 마인드로 전환할 필요가.없긴 함.
그 점을 팬들이 답답해한다고?
그건 내 알 바 아니지 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