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샤 앤 라이언은 1998년 14세의 나이로 퀸즐랜드 록햄프턴에서 실종되었습니다.
- 처음에 경찰은 그녀가 한 달 전에 21세의 남자친구 스콧 블랙과 함께 가출했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지역에서 여러 여성이 실종되면서 불안이 커졌고, 1999년 연쇄 살인범 레오나드 존 프레이저가 나타샤를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그녀의 가족은 2001년에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2003년 프레이저의 재판 중, 나타샤는 남자친구의 집에서 자발적으로 숨어 살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실종 이후 계속 그곳에 머물고 있었으며, 심지어 재판에서 증언하며 프레이저를 전혀 만난 적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댓글(10)
킬카운트 허풍이였군
연쇄살인범은 관심끌려고 지랄하거나
죽인사람을 착각할수도 있지만
대체 저 여자는 왜 5년째 남친집에 숨어있던거?
가족들이 남친하고 나이차이 때문에 반대했겠죠
딸은 더군다나 미성년자인데
맞네 성인 되니까 나오셨네
뭣 때문에 숨어산거야
부모가 엄청 싫었나 그게 아니면 이해가 안 가네
성인될때까지 숨어있던거보면 가정사같은데
가족이 싫었거나 협박에 의한 가스라이팅인가...
연쇄살인범: 제가 안죽였다고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