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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검새 견제하라고 공수처 만들었는데 수사1호가 교육감 땋
이래서 200석 이상 확보했었어야 했는데... 지난 총선때 승리했음에도 이재명 대표와 유시민씨 얼굴이 어두웠던게 다 이런 이유임. 결국 윤석렬은 남은 3년 다 채울것이고 그 동안 확실하고 공고하게 다져놓을 것으로 생각됨. 다음 대통령도 국민 70%이상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거임. 일단 언론이 어용 언론으로 다 장악이 끝나서 여당에 불리한 기사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나오더라도 별 일 아닌듯.. 혹은 현혹스런 논리로 쓰다듬어 주면서 기사가 나옴. 이런거만 보면 태평성대이고 끊는 냄비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들 처럼 자기 익어 죽어가고 있는줄 다들 모르는 상태가 되어가고 있음. 이미 너무 뜨거워 자각했을땐 뚜껑은 닫히고 그 안에서 삶아 죽임을 당할거임.
남은 삼년...그냥 같이 뒤지는데도 정신 못차리면 이나라에 미래 없는거지
MOVE_HUMORBEST/1768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