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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길고 긴 튜토리얼 스테이지라서..
아이 햅 어 플랜!
첫 설산만 넘기면 그 다음부터 몰입이 더 되어서 시간 술술 가더라
존으로 도전과제 달성하고 있으면
아서 진짜 그리워짐
존 그림 존나 못그려 ㅠ
GTA할때는 시점을 많이 뒤로 땡겨서 했는데 레데리 할때는 무조건 시점을 케릭터 가깝게 땡기고 했음. 다들 모션 답답해하는데 난 그 답답한것도 몰입되서 진짜 재밌게 즐겼음
40대 느릿함을 경험할수가있지
초반에 디테일을 가장한 게임적 불편함을 적응하는게 제일 힘들었다.
그렇게 말굽언덕까지만 가면 즉시 아서빙의함
내가 2트 했다가 못하겠어서 때려치고 마지막 3트때 맛들려서 진짜 눈물콧물 다뻄.
지금 파트2인지 뭔지 어딘지모ㅡㄹ겠는데 도시들어오고 누구 아들놈이 납치(?) 비슷하게 와서 졸부랑하다가관둔듯
마이카 씨입새애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