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루리웹-588277856974 | 01:59 | 조회 0 |루리웹
[5]
멍-멍 | 01:54 | 조회 0 |루리웹
[3]
부범부 | 01:53 | 조회 0 |루리웹
[9]
저주받은 부남자 | 01:56 | 조회 0 |루리웹
[2]
.rar | 01:5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196247717 | 01:54 | 조회 0 |루리웹
[1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50 | 조회 0 |루리웹
[15]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1:51 | 조회 0 |루리웹
[0]
나루짱 | 01:59 | 조회 48 |SLR클럽
[4]
대량문자 | 00:42 | 조회 427 |보배드림
[22]
비취 골렘 | 01:43 | 조회 0 |루리웹
[12]
엠버의눙물 | 01:40 | 조회 0 |루리웹
[6]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1]
도미튀김 | 01:40 | 조회 0 |루리웹
[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39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늦둥이였는데 부모님이 나는 키우기 정말 쉬웠다고 하더라
누나 있는데 누나 키우면서 다른 엄마들이랑 어울리는 와중에
아들의 그 익스트림 에너지를 익히 들었는데
나는 내가 에너지 발산(?)보다 아픈걸 극혐해서 어디서 뛰다가 넘어져 까져 오지도 멍들지도 않았다함 주변이 복잡하면 알아서 조심히 걸었대
그래서 그런지 살면서 아직까지 그 흔한 골절한번 입어본적도 없네
올라가면 뛰어내려야지
딸이 둘 이여도 힘든데 .. 아들은 얼마나 힘든걸까
다둥이 이전에 사람들을 다른 의미로 경악시키는 연예인 가족 사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