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762 | 03:22 | 조회 0 |루리웹
[9]
오줌만싸는고추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4]
치르47 | 03:06 | 조회 0 |루리웹
[19]
wizwiz | 03:06 | 조회 0 |루리웹
[1]
김이다 | 03:05 | 조회 0 |루리웹
[0]
국산티비 | 02:45 | 조회 233 |SLR클럽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53 | 조회 0 |루리웹
[12]
方外士 | 02:46 | 조회 0 |루리웹
[20]
모작중 | 02:51 | 조회 0 |루리웹
[8]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2:48 | 조회 0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2:51 | 조회 0 |루리웹
[4]
ablo666 | 01:25 | 조회 617 |보배드림
[7]
루리웹-222722216 | 02:39 | 조회 0 |루리웹
[7]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2:51 | 조회 0 |루리웹
[5]
오호유우 | 02:53 | 조회 678 |오늘의유머
댓글(19)
늦둥이였는데 부모님이 나는 키우기 정말 쉬웠다고 하더라
누나 있는데 누나 키우면서 다른 엄마들이랑 어울리는 와중에
아들의 그 익스트림 에너지를 익히 들었는데
나는 내가 에너지 발산(?)보다 아픈걸 극혐해서 어디서 뛰다가 넘어져 까져 오지도 멍들지도 않았다함 주변이 복잡하면 알아서 조심히 걸었대
그래서 그런지 살면서 아직까지 그 흔한 골절한번 입어본적도 없네
올라가면 뛰어내려야지
딸이 둘 이여도 힘든데 .. 아들은 얼마나 힘든걸까
다둥이 이전에 사람들을 다른 의미로 경악시키는 연예인 가족 사진. ㅋㅋㅋㅋㅋㅋㅋ